작성자 The Innovation Lab
AI도 법인카드처럼
AI도 법인카드처럼
관리되는 시대
Uber의 AI 도구 사용 한도 뉴스는 기업 AI가 “많이 쓰기”에서 “성과와 비용을 함께 관리하기”로 넘어가는 신호다.
Uber의 AI 도구 사용 한도 뉴스는 기업 AI가 “많이 쓰기”에서 “성과와 비용을 함께 관리하기”로 넘어가는 신호다.
처음에는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복지나 실험처럼 제공됐지만, 사용량이 커지면 CFO의 언어로 돌아온다. 월별 한도, 승인권자, 부서별 사용량, 비용 배부, 벤더 통합이 붙는다.
AI 도구 = 복지에서 운영비로 이동과거의 소프트웨어 비용은 좌석 수나 월 구독료로 예측 가능했다. 반면 agentic AI 도구는 한 사람이 여러 번 실행하고, 모델이 여러 단계를 거치고, 토큰을 계속 소비하면서 비용이 커진다.
각주: AI sprawl은 부서나 개인이 AI 도구를 제각각 도입하면서 비용, 보안, 사용 기준, 성과 측정이 흩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AI 사용량을 늘리는 것 자체를 KPI로 삼으면 직원은 더 많이 실행하고, 더 많은 토큰을 쓰고, 더 많은 자동화 시도를 한다. 하지만 많이 쓴다는 사실만으로 생산성이 증명되지는 않는다.
볼 지표: 사용량보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