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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 그랜딘 (Temple Grandin)은 자폐아로 태어났습니다. 자폐증 환자 중에도 특출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자폐의 가장 큰 문제는 공감 능력의 부족. 다른 사람들의 표정을 읽지 못하는 것은 사회 생활에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대신 살아보기, 맨발로 뛰어들기의 행동을 보임으로서 그러한 장애를 극복해 갔습니다. 소가 지내는 울타리 안을 소처럼 네발로 기어보면서, 실제로 소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 지 생각해봅니다. 단순하지만 누구나 시도해보지 않던 일이었습니다.

상대의 눈높이에서 살아보기. 그리고 그것을 시각화하기.

그러한 그녀의 두 가지 재능은 무시무시한 소 도축장을, 소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떠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설계할 수 있게 하고, 이제 그녀는 이 분야의 세계 일인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다른 방식으로 얻어낸 실제 그녀의 인간적 삶에서 우리는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 결핍을 딛고 얻어진 성공은 한결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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