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의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전받은 5개 기업에 대한 비즈니스 코칭을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고객은 기술이 아닌 제품을, 제품이 아닌 가치를 구매한다’는 이야기처럼 기술이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되면서 결국 시장과의 상호작용이 제품 출시 이전에 선결되어야 하는 명제는 기술 기업의 경우도 일반적인 기업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좀 더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기술이 시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의 선택지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탐색 후 드러내고 그 중 현재 가장 적절한 시장을 선택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코칭을 마무리 한 후 추가로 더 코칭을 받고 싶다는 의견이 대부분 기업으로부터 나와 담당자 입장에서도 고무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외에도 기술사업화의 특성을 좀 더 반영하기 위해 애써봐야 겠습니다.

다음글 읽기  KOTRA GAC 부트캠프 5 Days @프놈펜 후기 (201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