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http://bit.ly/1lUzTY1)
– 각 진단 대상 기업별 온라인 진단 서비스에 입력 후 즉시 점수 확인 가능 (평균 소요시간 7분)– 24~48시간내에 기업별 분석 / 시행기관용 종합 분석 리포트를 발행 (자세한 내용 제안서 참고 요망)– 워크샵 및 비즈니스모델 진단/처방 코칭과 연계하여 원스톱 서비스 제공 가능
비즈니스모델 진단 서비스 체험 Premium BM 진단 서비스 제안 요청
비즈니스모델은 여러 다양한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자칫하면 이를 채우는 데 급급하여 얼마나 완성도있게 비즈니스모델이 구상되었는 지를 모른 채 넘어가기 쉽습니다. 프레임웍이 완성도 있으려면 이러한 피드백 구조가 필수입니다. 비즈니스모델 젠에서 제공하던 한글판 진단 프레임웍이 금번에 영문 버전이 나오면서 버전 1.5로 같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각 영역별로 진단하여 나오는 결과 중 그레이존 (Gray Zone)에 해당하는 녹색 분면 (II번, III번)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들이 붙은 것입니다. 실제로 워크샵 등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진단해 보면 많은 영역에서 녹색 분면에 포함되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리뷰 가이드라인을 통해 비즈니스모델 젠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비즈니스모델을 업그레이드 및 보완하실 수 있는 보다 강력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협력자 영역에 기존에는 의존도와 관련된 평가 항목만 있었지만, 이제는 협력에 대한 간과 이른바 과소 협력에 대한 리스크를 체크할 수 있는 진단 기준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실제로 2일 이상의 워크샵에서는 주요 영역에 대해 워크 시트를 이용한 추가적인 발상과 진단이 진행됩니다만, 본 프레임웍만으로도 자신의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주요 포인트들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 진단 (Diagnose) v1.5 다운로드 (A0 크기 pdf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