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을 맡고 계신 25분의 관광두레 PD분들과 연구원분들을 모시고 비즈니스모델 젠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관광두레 사업은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광역시를 제외한 100여개 지자체의 절반인 50여개 지역이 단계별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주도가 되어 중간연계 조직을 만들어, 주민 참여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 중 하나입니다.
관광 두레사업을 통해 주민 자치형 BM의 많은 성공 사례들이 나올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