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공공 비즈니스모델 워크샵을 총 8명의 젠 리더가 함께 진행. 비영리 기구 및 정부 기관을 위해 전용 비즈니스모델 젠 캔버스 사용. 환경기술이 많은 연구개발 및 정책 자금을 통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좀 더 확산하기 위한 방안들을 여러 이해 당사자가 고민해 보는 시간을 전문적인 분임 워크샵 방식 통해 의미있는 결과물로 만들어 냄.
담당자 코멘트
‘좋은 환경기술이 공공 구매 통해 좀 더 많이 활용되지 않는 문제를 풀기 위한 (공공 비즈니스모델 디자인) 분임 워크샵 진행을 통해 일선 구매 담당자로부터 좋은 아이디어도 많이 얻고 환경부 측으로부터 만족할만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