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이 글은 린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이유를 실험의 속도나 반복 자체보다, 무엇을 위해 실험하는지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놓칠 때 생기는 문제로 짚습니다. GE가 에릭리즈와 함께 FastWorks를 도입할 만큼 린스타트업의 적용 범위가 커지는 시점에, 이 글은 순환학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더 큰 게임을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반론을 소개합니다. 결국 반복 실험 못지않게 실험의 목적과 그것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돌아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글의 핵심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미국에서 린스타트업은 GE와 같은 세계 굴지의 회사에도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GE는 린스타트업의 창시자인 에릭리즈와 함께 FastWorks 프로그램을 만들고 임원들이 참여하는 수백개의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프이멜트 ceo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이 자체가 하나의 큰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용을 낮추고 순환학습을 통해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가는 린스타트업의 접근법이 매스 마켓인 대기업쪽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와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반론의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주장을 읽을 수 있는 다소 긴 글을 하나 소개합니다. 글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 애자일 기반의 실험과 빠른 전개에서 파생된 린스타트업은 battle에 대한 것이다.
–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은 ‘모두가 원하지만 아직 누구도 인지하지 못한’ 문제를 찾은 공통점이 있다.
– 이는 전략의 문제이며 war의 문제이고, bigger game을 원하는 Visionary Startup 에 해당한다.
– 실제로 (페이스북, 스포티파이에 투자한) 숀파커처럼 보잘 것 없을 수도 있는 것에서 위대함의 기회를 찾아내는 비저너리의 힘은 절대적이다.
에디슨은 9000번의 거듭된 실험을 거쳐서 제대로 된 전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에디슨의 실험이 의미있었던 것은 전구가 인류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때문입니다.
실험의 반복 못지 않게 실험의 목적, 곧 비전과 게임의 크기를 되돌아보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린스타트업, 여러분은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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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문제의식을 질문으로 다시 정리하면, 린스타트업을 실험의 속도만으로 이해해서는 왜 부족한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왜 린스타트업에 대한 반론이 나오고 있을까요?
이 글은 린스타트업이 스타트업을 넘어 GE 같은 세계 굴지의 회사로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가는 시점을 배경으로 삼습니다. GE는 에릭리즈와 함께 FastWorks 프로그램을 만들고, 임원들이 참여하는 수백 개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프이멜트 CEO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 흐름 자체가 큰 실험으로 주목받는 만큼, 동시에 이에 대한 반론도 함께 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짚습니다.
이 글이 소개하는 반론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소개된 반론은 린스타트업을 애자일 기반의 실험과 빠른 전개에서 파생된 battle의 문제로만 보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은 모두가 원하지만 아직 누구도 인지하지 못한 문제를 찾는 공통점이 있고, 이는 전략의 문제이자 war의 문제이며, bigger game을 원하는 Visionary Startup의 영역이라는 것이 이 글이 소개하는 핵심 요지입니다. 또한 숀파커 사례를 통해 보잘 것 없어 보일 수도 있는 것에서 위대함의 기회를 찾아내는 비저너리의 힘을 함께 강조합니다.
왜 실험의 목적과 비전을 함께 돌아봐야 할까요?
이 글은 에디슨이 9000번의 거듭된 실험 끝에 전구를 완성한 사례를 들어, 반복 실험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실험이 의미 있었던 이유가 전구가 인류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실험의 반복 못지않게 실험의 목적과 비전, 그리고 게임의 크기를 되돌아보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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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um.com/what-i-learned-building/16f6de3b7512
FAQ
린스타트업이 대기업 맥락에서도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글은 린스타트업이 더 이상 초기 스타트업만의 방식으로 머무르지 않고, GE와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에도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GE가 린스타트업 창시자인 에릭리즈와 함께 FastWorks 프로그램을 만들고, 임원들이 참여하는 수백 개 프로젝트에 적용하려는 점을 예로 들며, 이 흐름 자체가 큰 실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 글이 소개하는 린스타트업 비판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이 글이 소개하는 반론은 린스타트업을 단순히 애자일 기반의 실험과 빠른 전개로만 이해해서는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 가깝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은 모두가 원하지만 아직 누구도 인지하지 못한 문제를 발견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이것은 단순 실행이 아니라 전략과 더 큰 게임의 문제이며, bigger game을 원하는 Visionary Startup의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왜 숀파커 사례가 함께 언급되나요?
이 글은 실제로 페이스북과 스포티파이에 투자한 숀파커를 예로 들며, 겉으로는 보잘 것 없어 보일 수도 있는 것에서 위대함의 기회를 찾아내는 비저너리의 힘을 강조합니다. 즉, 린스타트업의 성패를 실험의 속도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무엇이 큰 기회가 될지 읽어내는 시야와 전략적 통찰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맥락에서 이 사례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에디슨의 전구 실험은 이 글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나요?
에디슨이 9000번의 거듭된 실험 끝에 제대로 된 전구를 완성했다는 사례는, 반복 실험 자체의 가치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실험이 왜 의미 있었는지를 되묻기 위해 제시됩니다. 이 글은 전구가 인류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그 실험이 중요했다고 설명하면서, 실험의 반복 못지않게 실험의 목적과 비전, 그리고 게임의 크기를 함께 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