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비즈니스모델 젠 트레이닝은 본질과 핵심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열려 있는 사고와 다양한 적용 방식을 통해 비즈니스모델 혁신을 다루는 접근입니다. 이 글은 살짝 열린 원의 이미지로 플랫폼 씽킹의 원리를 설명하고, 린씽킹·플랫폼씽킹·디자인씽킹이 각각 무엇을 강조하는지 함께 짚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여러 트레이너가 서로 다른 색깔과 형식으로 진행해 온 워크샵 사례를 보여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제가 좋아하는 동그라미는 살짝 열려있는 모양입니다. 하나의 선으로 닫힌 동그라미는 완전해 보이지만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살짝 열려있는 동그라미는 안과 밖이 소통하고, 원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변화의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플랫폼 씽킹의 기본적인 원리가 이와 같습니다. 본질은 유지하면서도 안밖으로 열려있고 좋은 불확실성을 끌어당깁니다.
ZEN을 표현할 때 쓰는 원 모양이 이렇게 열려있다는 것은 전에도 알고 있었는 데, 린스타트업의 원서 책 표지도 비슷한 모양의 원이 들어가 있는 건 오늘에야 눈에 제대로 들어왔네요. 국내 번역서에 들어간 그림과는 다른 모양입니다.
린씽킹은 학습 순환성, 플랫폼씽킹은 열려있음과 다양성 지향, 디자인씽킹은 인간중심의 가치 발견 및 해결 측면에서 나름 원으로 의미있게 표현할 수 있네요.
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 중이신 비즈니스모델 젠 트레이너님들의 십인 십색의 비즈니스모델 혁신 워크샵이 2015년부터 다양한 색깔과 형식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물론 본질과 핵심 메시지는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의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FAQ
비즈니스모델 젠 트레이닝은 무엇을 말하나요?
이 글에서 말하는 비즈니스모델 젠 트레이닝은 본질과 핵심 메시지는 유지하면서도, 안과 밖이 소통하는 열린 구조와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함께 살리는 접근입니다. 필자는 살짝 열린 원의 이미지를 통해 이런 특성을 설명하며, 변화 가능성을 닫지 않는 태도가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연결된다고 말합니다.
살짝 열린 원은 왜 중요한 비유로 제시되나요?
살짝 열린 원은 완전히 닫힌 원과 달리 원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 둔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제시됩니다. 이 글에서는 그 이미지를 플랫폼 씽킹의 기본 원리와 연결해 설명하며, 본질을 유지하되 안팎으로 열려 있어 좋은 불확실성을 끌어당기는 상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합니다.
린씽킹, 플랫폼씽킹, 디자인씽킹은 이 글에서 어떻게 구분되나요?
이 글은 세 가지 접근을 하나로 섞어 설명하지 않고, 각각의 강조점을 구분해 보여줍니다. 린씽킹은 학습 순환성, 플랫폼씽킹은 열려 있음과 다양성 지향, 디자인씽킹은 인간 중심의 가치 발견과 해결 측면에서 의미 있게 표현할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즉, 같은 혁신 맥락 안에서도 바라보는 초점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이 글에는 어떤 비즈니스모델 혁신 워크샵 사례가 소개되나요?
이 글에는 2015년부터 여러 트레이너가 다양한 색깔과 형식으로 진행한 사례가 함께 소개됩니다. 박영준 트레이너님의 비즈니스모델 혁신 Green 2Days, 박상혁 트레이너님의 LH마을형 사회적기업 청년 소셜벤처스 워크샵, 이지현님의 그래픽 퍼실리테이션 작업, 비즈니스모델 혁신 Half-Days 실습, 안현모 트레이너님의 경남 거창 도립대 사업가 워크샵이 구체적인 예로 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