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지난 2월 캄보디아 프놈펜 KOTRA 빌딩에서 열린 5일간의 GAC(Global Acceleration Center) 부트캠프는 현지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Intrapreneur 희망자를 대상으로 혁신, 시장 이해, 고객 중심 비즈니스 접근을 함께 다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캠프 전반부에는 기업가 정신, 적정기술, 블루오션 전략, BM Zen 워크샵이 진행됐고, 이후에는 외부 고객 인터뷰, BM 온라인 진단, 피칭 슬라이드 정리로 이어졌습니다. 이 글은 참가자들의 진지한 태도와 프놈펜 현장 풍경, 코워킹스페이스 방문, Aeon Mall 관찰을 함께 담은 현장 후기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지난 2월에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내 KOTRA 빌딩에서 진행된 GAC (Global Acceleration Center) 부트캠프 진행 후기입니다.

KOTRA의 GAC(Global Acceleration Center)에서는 6개월~10개월 가량 캄보디아의 주요 도시 (프놈펜, 씨엠립 등)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Intrapreneur 희망자를 매칭하여 교육 및 지원해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금번에 BootCamp 진행을 같이 하고 GAC와 공동으로 수료증을 발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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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 센터장님의 부트캠프 안내와 캄보디아 시장 기회 분석 등의 세션으로 캠프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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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은 기업가 정신과 혁신, 두번째 날은 적정기술과 블루오션 전략 등이 연계되어 같이 사업 내용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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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5일간 캠프 일정 중에 벌써 절반이 지난 무렵 기업가 정신, 적정기술전략, (현지 시장 분석, 경쟁전략), 블루오션 전략, BM Zen 워크샵까지 일차 마무리 하고 이제 내일은 out-of-the-building 고객 인터뷰, BM 온라인 진단, 피칭 슬라이드 정리 등 진행됩니다. 만만치 않은 숙제들을 내주면서 가고 있는 데 한국에서 이곳까지 온 마음가짐을 가진 분들이어서인지 다들 적극적이고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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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에서 ‎GAC_BootCamp‬ 진행때문에 월요일부터 계속 오전 9시에 호텔에서 나가 저녁 9시에 들어오는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아직 충분히 시내를 못 돌아봤지만 틈틈이 다니는 곳들의 풍경을 찍어두었습니다. 막상 찍고 보니 사무실 밖에서는 식사하고 툭툭 (오토바이 택시) 타고 다닌 사진이 제일 많네요. 내일부터는 참가자분들이 외부 고객 인터뷰 활동 하는 날이어서 저도 겸사겸사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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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시내에 있는 코워킹스페이스 두 곳을 방문했습니다. Customer Interview 하는 팀에 붙어서 찾아간 Impact Hub와 Emerald Hub. 전자는 임팩트 비즈니스에 특화되어 있고 공간은 작지만 유럽, 미국 등에서 온 외국인들이 주로 와서 이미지 구축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자연 채광을 써서 커뮤니티 분위기가 잘 살아나게 한 것도 좋고,일주일에 두번씩 세미나를 열어서 활성화된 느낌을 주네요. 반면 후자인 에머랄드 허브는 기존 사무실 임대업을 하던 회사에서 시작을 하다보니 그냥 공동 오피스 느낌이 납니다. 아직은 입주기업도 몇 안되고 크기는 5배 이상이지만 사람은 1/5이네요.
컨셉을 어디에 둘 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공간이 되어버리는군요.
그밖에도 랜드마크인 백화점 Aeon Mall 에도 들렀는 데 국민 1인당 GDP 1200불 (프놈펜은 3000불)인 국가에서 이렇게 큰 백화점 (잠실 롯데 수준?)이 있다는 것이 묘했습니다. 빈부격차의 한 단면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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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별 준비없이 바로 시장에 뛰어들던 방식을 지양하고 충분한 혁신 관점과 시장 이해,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접근을 위한 수련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뜻 깊습니다. 6개월 후에 한층 성장해 있을 참가자 분들의 소식을 듣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FAQ

KOTRA GAC 부트캠프는 어떤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나요?

KOTRA의 GAC(Global Acceleration Center)는 프놈펜, 씨엠립 등 캄보디아의 주요 도시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Intrapreneur 희망자를 매칭해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글에서 다룬 5일간의 부트캠프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진출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이 혁신, 시장 이해, 고객 중심 비즈니스 접근을 함께 훈련하는 과정으로 운영됐습니다.

5일간의 부트캠프에서는 어떤 내용이 진행됐나요?

글에 따르면 캠프는 이문원 센터장님의 부트캠프 안내와 캄보디아 시장 기회 분석 세션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기업가 정신과 혁신, 적정기술전략, 현지 시장 분석, 경쟁전략, 블루오션 전략, BM Zen 워크샵이 이어졌고, 후반부에는 out-of-the-building 고객 인터뷰, BM 온라인 진단, 피칭 슬라이드 정리까지 연결되는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의 분위기와 현장 몰입도는 어땠나요?

작성자는 캠프 일정이 절반쯤 진행된 시점에 이미 만만치 않은 숙제들이 주어졌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 이곳까지 온 마음가짐을 가진 분들이어서인지 참가자들이 모두 적극적이고 진지했다고 기록합니다. 오전 9시에 호텔에서 나가 저녁 9시에 돌아오는 일상이 반복될 정도로 일정이 밀도 있게 운영됐다는 점도 현장 몰입도를 보여줍니다.

프놈펜의 코워킹스페이스 방문에서는 무엇을 비교할 수 있었나요?

후기에서는 Customer Interview를 하는 팀에 붙어서 찾아간 Impact Hub와 Emerald Hub를 비교합니다. Impact Hub는 임팩트 비즈니스에 특화되어 있고, 자연 채광과 주 2회 세미나를 통해 커뮤니티 분위기와 이미지를 잘 만든 공간으로 소개됩니다. 반면 Emerald Hub는 기존 사무실 임대업 기반에서 출발해 아직 입주기업이 많지 않고 공동 오피스에 가까운 느낌으로 묘사되며, 컨셉에 따라 공간이 전혀 다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Aeon Mall 방문은 프놈펜 시장을 어떻게 보여주었나요?

작성자는 프놈펜의 랜드마크인 Aeon Mall을 둘러보며 국민 1인당 GDP 1200불, 프놈펜은 3000불 수준인 곳에 이렇게 큰 백화점이 있다는 점을 인상적으로 기록합니다. 그 관찰은 단순한 쇼핑몰 방문기가 아니라, 프놈펜 시장의 규모감과 함께 도시 안에 존재하는 빈부격차의 한 단면을 체감하게 한 장면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글의 발행처

더이노베이션랩 (The Innovation Lab)
비즈니스 혁신 전주기 솔루션 전문기관

더이노베이션랩은 혁신 여정의 동반자입니다. 12여 년간 1만 명 이상을 교육하고, 1천 개 팀 이상을 진단·코칭·컨설팅·멘토링하며 기업의 변화를 도왔습니다. 창의적 컨셉 개발부터 시장수요 검증·피보팅, 비즈니스모델 디자인·진단·검증, 경제성 분석, 플랫폼 전환과 생태계 디자인, 수평적·수직적 확장에 이르는 전주기 단계에서 워크샵, 코칭, 온라인 서비스 기반의 Innovation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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