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기업가 정신과 혁신의 출발점은 목적(Purpose), 열정(Passion), 인내(Patience), 지속성(Persistence)이라는 4P를 자기 삶에 먼저 적용하는 데 있습니다. 캄보디아 GAC BootCamp에서 진행한 90분 강의도 바로 이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고 구본형 소장의 문장처럼,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는 이론이나 조언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기는 어렵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캄보디아 GAC BootCamp에서 첫날 예정된 강의가 ‘기업가 정신과 혁신’이었습니다. 평소에도 혁신을 연구하고, 통찰을 주는 기업가들로부터 여러모로 배우는 입장에서 그 중심을 관통하는 내용으로 90분 동안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 최종 발표 자료는 프놈펜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 기업가 정신의 핵심은 4P입니다. 각각 목적(Purpose), 열정(Passion), 인내(Patience), 지속성(Persistence)입니다. 최근 읽은 고 구본형 소장의 책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론도 어떤 조언도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는 것을 남에게 설득하기는 어렵다. ..이것이 자격요건이다.
- 먼저 나에게 적용할 것. 반드시 성공할 것
- 그 다음 상이한 조건에서 다른 사람이나 조직에 활용할 수 있는 지 실험할 것
- 내가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것을 나누어주려는 잘못을 범하지 말 것
기업가 정신이든 혁신이든 이를 스스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람에게 가르치는 내용과 자신의 일상 자체가 다르지 않은 삶.
이것이 지식을 다루는 사람으로서의 자기 점검의 시작이 되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FAQ
기업가 정신의 4P는 무엇을 뜻하나요?
이 글에서 말하는 기업가 정신의 핵심은 4P입니다. 각각 목적(Purpose), 열정(Passion), 인내(Patience), 지속성(Persistence)을 뜻하며, 저자는 캄보디아 GAC BootCamp에서 진행한 ‘기업가 정신과 혁신’ 강의의 중심축으로 이 네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즉, 기업가 정신은 단순한 아이디어나 태도 한 가지가 아니라 목적의식과 열정, 버티는 힘과 꾸준함이 함께 작동하는 문제로 설명됩니다.
왜 혁신은 다른 사람보다 자기 삶에 먼저 적용해야 하나요?
이 글은 혁신이나 기업가 정신을 남에게 설명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 구본형 소장의 문장을 인용하며,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는 이론이나 조언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기는 어렵다고 짚습니다. 그래서 먼저 자기 삶에서 실천하고, 반드시 성공해 보고, 그 다음에야 다른 사람이나 조직에 활용할 수 있는지 실험해야 한다는 순서를 강조합니다.
지식을 다루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기 점검 기준은 무엇인가요?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 점검의 기준은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과 자신의 일상이 다르지 않은 삶을 사는가에 있습니다. 기업가 정신이든 혁신이든 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구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기준은 지식을 다루는 사람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출발점이며,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나누어주려는 잘못을 피하게 하는 기준으로도 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