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순부터 이어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창작터 (서원대) 워크샵입니다.
린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의 취지에 맞게 Soft Ideation 및 Experiment Camp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아이디어를 확장한 후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개념과 방법을 워크샵을 통해 학습하게 됩니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분들의 아이디어를 검증해 가며 자연스럽게 MVP(최소존속제품)에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후속으로는 비즈니스모델 디자인 교육과 진단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사업으로서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도움드리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네 개 기수 이상을 교육해 왔으며 비즈니스모델 젠 트레이너/코치 분들이 BM전담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