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kits 이노베이션 메소드 및 혁신 툴킷

"여러 다른 방법론들을 어떻게 하나로 묶을 지 보여주는 인상적인 분석과 구조이다.” " Impressive analysis and structure for how to combine different methods."

“매출을 부스팅(증대)시키기 원하는 신생 또는 기존의 중소기업들을 위한 흥미로운 접근법” “Interesting approach for new and old SME’s that are looking to boost their revenue.”

“훌륭합니다. 특히 BM큐브가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샌프란시스코에 오게 되면 린스타트업 언컨퍼런스에 초대하고 싶군요.” ” Great, I like your cube. Good design! Please let me know if you are in SF sometime and I will invite you to the LSC unconference.”

“두 가지 면에서 이 아이디어는 훌륭해 보입니다. 첫째, 캔버스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는 매우 좋은 방법이네요. 둘째, 이미 검증된 네가지 방법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Your idea is great in two ways: 1 the canvas itself is beautiful. it really looks beautiful. And is a very good way to visually present a road to analyse a business condition and its future. 2. It is good idea you can fit in there these 4 methods already validated by the consulting practitioner community (including wanna be’s).”

“나는 캔버스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웃사이드인 방식을 채택한 당신의 캔버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I am not a canvas guy. Yours is the best (business model) canvas I’ve seen because it works outside in.”

“비즈니스모델링 작업을 위한 완전하고도 통합된 관점을 제공하는 놀라운 융합형 모델이네요!” “Great fusion of models ! with a comprehensive and integrated view smart to do the job.”

“훌륭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일뿐 아니라 실제적이고 단순하면서 체계적이네요. 이것을 번역해서 실제로 기업가들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 지를 확인해 볼 겁니다.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실제로 적용해 봐야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Just GREAT!! This is a very good idea, practical, simple and systemic, thanks for sharing this tool. We’ll have to translate it and test it with entrepreneurs to see how it works and plays. I translate it into Spanish and I hope we will soon see its practical application. Thousand Thanks Again”

"흥미로운 접근법이네요. 저도 고객의 사업과 사업단계에 따라 캔버스를 수정해서 사용해왔습니다. 오리지널 9블록 캔버스를 유지하는 걸 선호하지만 대부분 12개에서 16개의 블록으로 확장해서 쓰게 되더군요. 유연하게 고객의 니즈에 맞게 캔버스를 변용해서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Interesting approach. I vary my canvas depending on the client business and business cycle stage. I like to maintain the original nine building blocks, but usually end up with twelve to sixteen building blocks. One needs to remain flexibly and adapt the canvas to client n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