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심야식당은 늦은 밤부터 아침까지 문을 열고, 톤지루 정식과 술 몇 가지를 기본으로 두되 나머지는 주문에 맞춰 만들어주는 독특한 운영 방식을 보여줍니다. 국내에도 메뉴판에 안주를 따로 적지 않고 그날 준비한 재료로 사장이 알아서 안주를 내는 비슷한 식당이 있습니다. 이 글은 메뉴와 운영 방식은 반드시 고정돼야 한다는 관념에서 벗어난 식당 사례를 소개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일본의 드라마 중에 ‘심야식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심야식당’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영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식당에는 더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메뉴로는 톤지루(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맥주, 일본술, 소주 술 종류는 한분이 세잔까지. ‘나머지는 맘대로 주문해주면 가능하면 만드는’ 희한한 식당입니다.
국내에도 몇 군데 조금씩 다르면서 비슷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어떤 곳은 메뉴판에 안주가 적혀있지 않고, 당일 사장님이 장 본 재료를 가지고 알아서 안주를 만들어 내놓는다고 합니다. 대신 가격은 고정가 만오천원.
메뉴는 미리 정해져있어야 하고, 또 반드시 식당에서 정해야 한다는 것이 법으로 정해진 것 아니죠.
이제 독특한 이야기가 있고 고정 관념을 벗어난 식당
주변에 또 없을 지 한번 찾아볼까요
심야식당 소개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M5WnyVdeZKg

사진은 연희동에 있는 심야식당 분위가와 비슷한 식당인 ‘광’
(사진출처: http://bit.ly/14f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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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심야식당은 일반 식당과 무엇이 다른가요?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영업한다는 점에서 운영 시간이 다르고, 기본 메뉴 몇 가지를 제외하면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가능한 범위에서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메뉴 운영 방식도 다릅니다. 즉, 정해진 메뉴판 중심이 아니라 손님 주문과 그날 가능한 조리에 맞춰 대응하는 방식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식당 운영과 구별됩니다.
국내에도 심야식당처럼 운영되는 곳이 있나요?
원문에 따르면 국내에도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예로 든 곳은 메뉴판에 안주를 적어 두지 않고, 사장님이 당일 장 본 재료를 바탕으로 안주를 만들어 내놓는 방식입니다. 대신 가격은 고정가 1만 5천원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합니다. 즉, 형식은 조금 달라도 손님에게 정형화된 메뉴판보다 그날의 재료와 운영 방식이 더 크게 작동하는 사례가 이미 있다는 뜻입니다.
식당 메뉴는 반드시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하나요?
이 글은 메뉴가 미리 정해져 있어야 하고, 그 메뉴를 반드시 식당이 정해야 한다고 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심야식당 사례를 통해 식당 운영이 꼭 고정된 메뉴판과 동일한 방식으로만 이뤄질 필요는 없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핵심은 법 조항을 자세히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 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문제 제기입니다.
이 글은 심야식당을 통해 무엇을 보여주려 하나요?
이 글은 독특한 이야기와 고정관념을 벗어난 식당 사례를 소개하면서, 주변에도 비슷한 식당이 있는지 찾아보자고 제안합니다. 늦은 밤 영업, 제한된 기본 메뉴, 주문형 조리, 국내 유사 사례까지 함께 제시해 식당 운영 방식이 생각보다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둡니다. 즉, 특정 식당 하나를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운영 방식의 가능성을 넓게 바라보게 하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