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이 글은 Board of Innovation 자료에서 뽑은 참신한 비즈니스모델 사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소형 카메라와 클라우드 기록 서비스인 Memoto, 3D프린팅 중개 모델인 3D Hubs, SNS 품평을 종합하는 Decide, 데이터 분석 의뢰 플랫폼인 Kaggle, 저개발국 화장실 프랜차이즈인 Sanergy, 주차 혼잡도에 따라 가격을 바꾸는 SFPark, C2C 택배 서비스인 Shiply가 대표적으로 언급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 포함된 슬라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Board of Innovation에서 정리해 놓은 자료에서 참신한 몇 가지 비즈니스모델 사례를 뽑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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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to
: 소형 카메라가 30초에 한번씩 사진을 기록하면서 클라우드 공간에 저장하는 서비스. 라이프 로그를 남기는 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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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Hubs
: 클라우드 공장의 C2C모델. 3D프린터가 없는 개인들이 주변에 사는 3D프린터 소유자를 통해서 프린팅 서비스를 받는 것을 도와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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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de
: 대기업들이 사용하던 온라인 품평 검색의 소비자 버전. 제품명을 입력하면 SNS등의 품평을 종합하여 구매 추천 여부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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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gle
: 빅데이터계의 이노센티브. 기업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올려놓고 특정 문제에 대한 분석을 의뢰하면 일반 데이터 분석가들이 결과를 내고 인센티브를 받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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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rgy
: 저개발국을 위한 화장실 프레차이즈 사업. 간이 화장실을 지어주고 가맹점주가 이를 저가 유료 화장실로 운영토록 함. 수거 및 비료로 만드는 작업을 본사에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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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Park
: 지능적인 파킹을 도와주는 서비스. 주차장의 붐빔 여부에 따라 가격을 연동하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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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ly
: C2C 택배 서비스. 물건을 옮기기 원하는 내용을 사이트에 올리면 해당 심부름을 해줄 사람들의 Bidding을 통해 작업 이루어짐.
자세한 내용은 슬라이드를 참고하세요.
사진 출처: http://bit.ly/1enofOf
FAQ
이 글에서 소개하는 참신한 비즈니스모델에는 어떤 사례가 포함되나요?
이 글에는 Memoto, 3D Hubs, Decide, Kaggle, Sanergy, SFPark, Shiply가 사례로 소개됩니다. Memoto는 30초마다 사진을 기록해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서비스이고, 3D Hubs는 3D프린터가 없는 사람이 주변의 프린터 소유자를 통해 출력 서비스를 받도록 돕는 모델입니다. 또한 Decide는 SNS 등의 품평을 종합해 구매 추천 여부를 보여주고, Kaggle은 기업 데이터 분석 의뢰와 인센티브를 연결하며, Sanergy, SFPark, Shiply는 각각 화장실 운영, 주차 가격 연동, C2C 택배라는 방식으로 다른 문제를 풀어낸 사례로 제시됩니다.
3D Hubs와 Shiply는 어떤 방식의 C2C 서비스 사례인가요?
3D Hubs와 Shiply는 모두 개인이 가진 자원이나 역량을 다른 개인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C2C 서비스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3D Hubs는 3D프린터가 없는 개인이 주변의 3D프린터 소유자를 통해 프린팅 서비스를 받도록 돕는 구조이고, Shiply는 물건을 옮기고 싶은 내용을 사이트에 올리면 그 일을 해줄 사람들의 입찰을 통해 작업이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같은 C2C라도 하나는 제작 자원을, 다른 하나는 운송 수행을 연결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Decide와 Kaggle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 비즈니스모델인가요?
Decide와 Kaggle은 모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치를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활용 방식은 다릅니다. Decide는 제품명을 입력하면 SNS 등의 품평을 종합해 구매 추천 여부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서비스로 소개됩니다. 반면 Kaggle은 기업이 방대한 데이터를 올리고 특정 문제에 대한 분석을 의뢰하면 일반 데이터 분석가들이 결과를 내고 인센티브를 받는 서비스입니다. 하나는 소비자 의사결정을 돕고, 다른 하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분석 역량을 연결하는 모델입니다.
Sanergy와 SFPark는 어떤 운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나요?
Sanergy와 SFPark는 모두 현실의 운영 문제를 서비스 설계로 풀어낸 사례로 소개됩니다. Sanergy는 저개발국을 위한 화장실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고 가맹점주가 이를 저가 유료 화장실로 운영하도록 하며 수거와 비료화 작업은 본사가 맡는 구조입니다. SFPark는 주차장의 붐빔 여부에 따라 가격을 연동해 바꾸는 방식으로 지능적인 파킹을 돕는 서비스로 설명됩니다. 각각 위생 인프라와 주차 운영이라는 다른 문제를 다루지만, 운영 체계를 모델로 만든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