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비즈니스모델은 시장, 기술, 정책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점검하고 진화해야 합니다. Value Configuration 또는 Replicable System처럼 변화가 거의 없거나 매우 느린 핵심 영역은 지키되, 나머지 요소는 고객 문제, 고객층, 대안, 시장 교육, 고객 인식의 변화를 기준으로 계속 살펴봐야 합니다. 결국 무엇을 변하게 하고 무엇을 변하지 않게 할 것인지를 구분하는 일이 변화 대응의 핵심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2016년 1월 열렸던 비즈니스모델 포럼 Seoul 오픈세미나 ‘미래로부터의 세가지 파도’ 에서 카엘의 정우석 소장님이 미래 변화와 우리의 대응 자세를 중심으로 강연해 주셨습니다. 아래 공유드리는 자료는 강연 직전에 발제 차원에서 짧게 발표드렸던 자료입니다.
비즈니스모델은 시장 / 기술 / 정책의 변화에 끊임없이 점검받고 진화해 가야 합니다. Value Configuration 또는 Replicable System이라는 불리는 핵심 영역은 그 변화가 거의 없거나 매우 느리겠지만 나머지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풀고자 하는 고객 문제가 더 커지고 있는가, 줄어드는가. 해당 문제를 가진 고객층이 넓어지는가/사라지는가. 이를 해결하는 대안들이 늘어나는가. 시장 교육 (Market Education)이 효과를 보기 시작하여 시장 진입율 (Market Penetration Rate)이 증가하고 있는가. 또는 반대로 부정적인 고객 인식 (Perception)이 작용하여 고객에 대한 공감이 더 어려워지는가 등등입니다.
무엇을 변하게 하고, 변하지 않게 할 것인가는 여전히 고민의 중심에 있고 끊임없이 성찰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AQ
비즈니스모델은 왜 시장·기술·정책 변화에 맞춰 계속 점검해야 하나요?
이 글은 비즈니스모델이 시장, 기술, 정책의 변화에 끊임없이 점검받고 진화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현재의 모델이 한 시점에 유효했다고 해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며, 변화 속에서 고객 문제와 고객층, 대안 구조, 시장 반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Value Configuration과 Replicable System은 왜 별도로 봐야 하나요?
글에서는 Value Configuration 또는 Replicable System이라고 불리는 핵심 영역은 변화가 거의 없거나 매우 느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모든 요소를 한꺼번에 흔들기보다, 상대적으로 덜 변하는 핵심은 유지하고 그 밖의 요소는 시장 변화에 맞춰 꾸준히 점검해야 한다는 구분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비즈니스모델의 변화를 점검할 때 어떤 질문을 먼저 던져야 하나요?
이 글이 제시하는 점검 질문은 꽤 구체적입니다. 우리가 풀고자 하는 고객 문제가 더 커지는지 줄어드는지, 그 문제를 가진 고객층이 넓어지는지 사라지는지, 이를 해결하는 대안이 늘어나는지, 시장 교육이 효과를 내며 시장 진입율이 높아지는지, 또는 부정적인 고객 인식 때문에 공감이 더 어려워지는지를 살펴보라고 합니다.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유지할지 구분하는 일이 왜 중요한가요?
이 글은 변화 자체를 무조건 많이 만드는 것보다 무엇을 변하게 하고 무엇을 변하지 않게 할지 판단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변화가 빠른 영역과 상대적으로 느린 영역을 구분해야 현재의 비즈니스모델을 성급하게 흔들지 않으면서도, 시장과 고객의 실제 변화에는 늦지 않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