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Home24 사례는 가구처럼 직접 보고 만져야 팔린다고 여겨지던 시장도 온라인으로 이동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원문은 이케아가 전 세계 345개 매장을 운영하면서도 온라인 판매를 시행한 시장은 스물여섯 곳에 불과했다고 짚고, 베를린 기반 Home24와 온라인 가구 시장 성장 전망을 통해 변화의 조짐을 설명합니다. 이 흐름은 국내 가구업체에도 시사점을 주며, 동시에 이케아가 이런 변화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질문을 남깁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가구는 전통적으로 옷과 마찬가지로 직접 만져보고 사려는 소비자의 욕구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패션 제품들도 온라인 구매가 흔해진 것과 마찬가지로 가구의 경우도 점차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케아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가구 유통시장에서 온라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했습니다. 이케아의 경우 전세계에 34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온라인 판매를 시행하고 있는 시장은 스물여섯 곳에 불과합니다. 이케아는 아시다시피 미로처럼 생긴 쇼룸과, 쇼룸을 벗어나면 나타나는 맛있는 식당, 그리고 식사 후 물건을 사 갈 수 있는 대형 창고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불편을 파는 기업이죠.

그런데 편리함을 사고자 하는 소비자도 여전히 존재하나 봅니다. 베를린에 근거를 둔 Home24는 최근 온라인에서 가구를 판매하는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로켓 인터넷에 의해 만들어진 온라인 기반 가구 판매업체입니다. 리서치펌인 유로모니터도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매하는 시장이 해마다 10퍼센트씩 성장해서 2015년에는 30조에 가까이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구도 온라인 판매하는 시대, 국내 가구업체들이 배울 점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케아는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이미지 출처:www.fabrik-berl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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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온라인 가구 시장은 왜 변화의 조짐이 있다고 볼 수 있나요?
원문은 가구가 전통적으로 직접 만져보고 사려는 욕구가 강한 상품이었다고 전제하면서도, 패션 제품처럼 가구 역시 온라인 구매로 이동하는 조짐이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에 더해 이케아가 전 세계 345개 매장을 운영하면서도 온라인 판매 시장은 스물여섯 곳에 그쳤다는 점, 그리고 유로모니터가 온라인 가구 시장의 연 10퍼센트 성장과 2015년 30조 규모에 가까운 전망을 제시했다는 점이 변화의 근거로 함께 제시됩니다.
Home24는 어떤 사업자로 소개되나요?
Home24는 베를린에 근거를 둔 온라인 기반 가구 판매업체로 소개됩니다. 원문은 Home24가 로켓 인터넷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최근 온라인에서 가구를 판매하는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오프라인 전시와 체험이 강하다고 여겨졌던 가구 시장에서도 온라인 중심 사업자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례로 Home24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케아와 Home24의 차이는 무엇으로 읽을 수 있나요?
원문에서 이케아는 미로처럼 생긴 쇼룸, 쇼룸 뒤에 이어지는 식당, 식사 후 물건을 사 갈 수 있는 대형 창고로 이어지는 구조를 가진 기업으로 묘사됩니다. 반면 Home24는 편리함을 사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맞춰 온라인에서 가구를 판매하는 비중을 늘리는 사업자로 제시됩니다. 이 대비를 통해 글은 체험 중심의 기존 유통 방식과 편의 중심의 온라인 방식이 같은 시장 안에서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