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이 글은 시장을 고객의 수와 고객이 겪는 문제의 크기로 나누어 바라본다. 중장년층과 노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성장형 다수자 시장의 예로, 희귀질병 치료제 개발은 저수익 소수자 시장의 예로 제시된다. 치과 스케일링이나 1년 또는 2년에 한 번 받는 종합검진은 저수익 다수자 시장에 가깝고, 소수 고객의 사소한 문제를 처리하는 마이너 시장은 상대적 매력도가 떨어진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03월

성장형 다수자 시장을 의료서비스의 예로 든다면 중장년층과 노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서비스가 해당된다. 이는 사회적인 고령화 추세와도 발맞추어 점점 더 그 시장이 확대될 것이 확실하므로 성장형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밖에 소수 고객이 당면한 큰 문제에 집중하는 경우, 저수익 소수자 시장을 노리게 된다. 예를 들면 희귀질병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해당될 수 있다.
다수 고객이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는 저수익 다수자 시장을 노린다.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하거나, 일년이나 이년에 한번 종합검진을 받는 것이 해당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수 고객만 존재하면서 사소한 문제를 처리해주는 비즈니스의 경우 마이너 시장이기에 상대적인 매력도는 떨어진다.
아마 사람들 발바닥의 굳은 살을 제거해주는 비즈니스가 이런 경우가 해당할 것이다. 작은 문제이기에 수요만 크지 않고 높은 성장 역시 기대하기 어렵다.
– 출처: 비즈니스모델 젠 (Zen)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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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고객과 문제로 시장 특성을 나누면 무엇을 볼 수 있나?
이 글은 시장을 고객의 수와 고객이 겪는 문제의 크기로 나누어 바라보는 예를 보여준다. 같은 의료서비스라도 중장년층과 노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처럼 다수 고객과 성장성이 함께 보이는 경우가 있고, 희귀질병 치료제처럼 소수 고객의 큰 문제에 집중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구분은 시장의 성격을 비교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장형 다수자 시장의 사례로 왜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시되나?
글에서는 성장형 다수자 시장의 의료서비스 사례로 중장년층과 노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든다. 그 이유는 사회적인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시장이 점점 더 확대될 것이 확실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즉 고객층이 넓고 앞으로의 시장 확대 가능성까지 함께 보이는 사례로 제시된 것이다.
저수익 소수자 시장과 저수익 다수자 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저수익 소수자 시장은 소수 고객이 당면한 큰 문제에 집중하는 경우를 가리키며, 글에서는 희귀질병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예로 든다. 반대로 저수익 다수자 시장은 고객 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를 다루는 경우를 뜻하고, 치과 스케일링이나 1년 또는 2년에 한 번 받는 종합검진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고객 수와 문제의 크기 조합이 다르다.
마이너 시장은 어떤 비즈니스를 가리키며 왜 매력도가 낮다고 보나?
마이너 시장은 소수 고객만 존재하고 그 고객의 문제도 사소한 경우를 가리킨다. 글에서는 사람들 발바닥의 굳은 살을 제거해주는 비즈니스를 이런 예로 제시한다. 문제 자체가 작기 때문에 수요만 크지 않고, 높은 성장 역시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다른 시장 유형과 비교할 때 상대적인 매력도가 떨어지는 시장으로 본다.




